표 1. 설문 참여자의 특성 (n=128)
경력 | 0~2년 | 15명(11.7%) |
3~5년 | 50명(39.1%) |
6~10년 | 28명(21.9%) |
10년 이상 | 35명(27.3%) |
지역 | 서울 | 58명(45.3%) |
경기도 | 24명(18.8%) |
강원도 | 2명(1.6%) |
충청도 | 11명(8.6%) |
전라도 | 6명(4.7%) |
경상도 | 21명(16.4%) |
기타 | 6명(4.7%) |
주 내담자 | 미취학 | 20명(10.7%) |
초등학생 | 62명(33.2%) |
중·고등학생 및 학교 밖 청소년 | 105명(56.1%) |
자격 사항 | 상담심리사 (한국상담심리학회) | 1급 | 11명(4.5%) |
2급 | 31명(12.6%) |
수련생 | 9명(3.7%) |
전문상담사 (한국상담학회) | 1급 | 7명(2.8%) |
2급 | 22명(8.9%) |
수련생 | 10명(4.1%) |
임상심리전문가 (한국임상심리학회) | 임상심리전문가 | 17명(6.9%) |
수련생 | 4명(1.6%) |
청소년상담사 | 1급 | 8명(3.3%) |
2급 | 67명(27.2%) |
3급 | 11명(4.5%) |
놀이심리상담사 (한국놀이치료학회) | 2급 | 8명(3.3%) |
기타 | 41명(16.7%) |